[DA:클립] ‘라스’ 규현 “MC 복귀 거절?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다”

입력 2019-06-13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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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클립] ‘라스’ 규현 “MC 복귀 거절?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다”

슈퍼주니어 규현이 ‘라디오스타’ MC 복귀를 고사한 이유를 밝혔다.

규현은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오랜만에 MC들과 만나 회포를 풀었다. 이런가운데 그는 당초 세간의 예상과 달리 ‘라디오스타’ MC 자리를 거절한 이유를 전했다.

규현은 “저 자리를 맡으면서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다. 독한 말도 해야 하고 게스트 분들을 놀리기도 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라며 “어쩔 수 없이 왼쪽 귀에서 고름이 나올 수 있는 자리”라고 말해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규현은 “‘신서유기’ 팀 같은 경우는 2년 동안 연락도 자주 왔는데 형들은 단 한 번도 연락도 없더라. 이후에 ‘라스’ 형들에게 연락을 드렸더니 종신이 형은 ‘나도 그만 둘거야’라고 하고 구라 형은 ‘너 그만둬도 할 사람 많다’고 했다”며 “국진이 형만 ‘넌 어디 가서도 잘 할거야’라며 10분 넘게 통화를 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규현 외에도 은지원, 강승윤, 이진호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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