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피소, 이웃주민 “영문도 모르고 협박, 두려웠다”

입력 2019-07-18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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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피소, 이웃주민 “영문도 모르고 협박, 두려웠다”

코미디언 겸 지휘자 김현철이 이웃주민에게 피소됐다.

18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이웃 주민 A씨는 지난 7일 제주서부경찰서에 김현철 부부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에 따르면, 사건 전 타운하우스 관리금 문제로 이견이 있었고 A씨가 강아지 배변 문제로 김현철을 찾아가 사과하는 일도 있었다. 당시에는 웃으며 만났지만 당일 밤 김현철이 A씨 집앞에 찾아가 소리지르며 협박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한밤 중에 영문도 모른 채 어린 아이들과 함께 홀로 집에 있는 상태에서 김현철과 아내에게 협박을 당해 공포와 두려움에 떨어야만 했다"고 주장했다.


관련해 A씨와 김현철 부부의 다툼을 말리던 이웃 주민 2명이 경찰에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며 김현철 부부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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