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교 킥보드 논란→경찰 “한남대교 킥보드 뺑소니범 곧 소환”

입력 2019-08-11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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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교 킥보드 논란→경찰 “한남대교 킥보드 뺑소니범 곧 소환”

‘한남대교 킥보드 뺑소니’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다. 킥보드를 타고 한남대교를 달리던 중 사고를 내고 달아난 일이 알려지면서다. 그리고 ‘한남대교 킥보드 뺑소니’ 운전자의 신원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주치상 혐의를 받는 ‘한남대교 킥보드’ 운전자 김모 씨를 조만간 조사할 계획이다.


김 씨는 지난 5일 오후 8시경 서울 한남대교 남단에서 킥보드를 타고 달리다가 도로 상 오토바이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충돌 후 넘어지면서 경상을 입었다.

이 영상은 당시 도로에 있던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찍혔고,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면서 일명 ‘한남대교 킥보드 뺑소니’ 사건으로 주목받았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킥보드 공유업체 대여 목록 등을 확인해 김 씨를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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