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측 “독립영화 ‘요시찰’로 활동재개, 미투 의혹 혐의없음” [전문]

입력 2019-08-13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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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측 “독립영화 ‘요시찰’로 활동재개, 미투 의혹 혐의없음” [전문]

배우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복귀한다.

오달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동아닷컴에 "복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 하기로 했다"며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하는 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오달수는 지난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관련해 소속사는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 했고, 혐의 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다"고 전했다.

오달수의 복귀작 ‘요시찰’은 2017년 독립단편영화 ‘똑같다’ 김성한 감독이 연출하고 오는 9월 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다음은 입장]

오늘 보도 된 배우 오달수 복귀 관련 입장 드립니다.

배우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저희는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 했고 혐의 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습니다.

그 후에도 복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 하기로 했습니다.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하는 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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