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0개비 흡연’ 유벤투스 사리 감독, 폐렴 확진 받아 개막전 지휘 불투명

입력 2019-08-20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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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소문난 애연가인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폐렴 확진을 받았다.

유벤투스 구단은 20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사리 감독이 폐렴 확진을 받았다. 치료가 필요한 상태”고 밝혔다.

구단의 설명에 따르면 최근 독감 증세를 보였던 사리 감독은 추가 검사를 통해 폐렴 진단을 받았다. 사리 감독은 지난 18일 프리시즌 경기에도 지휘봉을 잡지 못했다.

사리 감독은 과거 인터뷰에서 하루에 담배를 3갑(60개비) 가까이 피운다고 밝힌 적이 있을 정도로 소문난 애연가다.

한편, 유벤투스의 세리에A 개막전은 25일 파르마 칼초와의 경기로 사리 감독의 회복이 더딜 경우 리그 개막전을 감독 없이 치러야 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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