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곽지영 첫 등장…꿀 떨어지는 ‘폴더 부부’

입력 2019-08-20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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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곽지영 첫 등장…꿀 떨어지는 ‘폴더 부부’

톱모델 부부 김원중♥곽지영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첫 등장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김원중♥곽지영이 합류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7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한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모델 1~2년차 신인시절. 곽지영은 “2010년 인어공주를 주제로 한 화보에서 처음 만났는데 오빠가 나에게 첫 눈에 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중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인정’했다.

김원중은 “이후 모델 10여명과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촬영한 적 있었다. 다들 지쳐서 휴대전화를 하거나 쉬고 있는데 지영이는 책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더라. 내 기준을 넘은 지성인이다 싶어서 호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러다 결정적으로 반했다고. 그는 “날씨가 안 좋은 날이었다. 지영이는 수학여행을 온 학생 콘셉트였고 나는 사진을 찍어주는 역할이었다. 뷰파인더로 보는데 날씨가 우중충한데도 빛이 퍼지는 느낌이었다. ‘이 여자다’ ‘이 여자와 연애 해야겠다’ 싶었다. 매일 찾아가면서 마음을 계속 두드렸다. 꼬셔야 하니까”라고 털어놨다. 곽지영은 “오빠가 매일 왔다. 3개월은 기본이었다”고 말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김원중♥곽지영의 집. 김원중은 “집 싱크대가 높아. 양가 부모님이 오시면 싱크대가 명치에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일상에서 곽지영은 정리정돈에 열을 올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편에게는 전혀 잔소리하지 않고 오롯이 청소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곽지영에 서장훈은 폭풍 칭찬을 쏟아냈다.

오래 연애한 커플이지만 두 사람의 신혼생활은 여전히 꿀 떨어졌다.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소를 바라보며 아침식사를 함께했다. 그러다 수위가 급상승하기도 했다. 곽지영은 TV 채널을 돌리다 19금 채널이 방송되자 “오빠 우리집 TV에 이상한 게 나온다. 19금이 나온다”며 크게 당황했다. 이에 김원중은 도둑이 제 발 저리듯(?) “안 봤다”면서 방송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러면서 “유료채널이구나. 싱글들이 많이 보겠네. 오빠는 자기 있으니까”라고 능글맞은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주 예고에서는 19금 코드가 더욱 진하게 그려졌다. 김원중♥곽지영이 찰싹 붙어 무언가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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