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 “케이티 페리와 성생활 만족해”

입력 2019-08-26 11: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올랜도 블룸 “케이티 페리와 성생활 만족
해”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이 약혼녀 케이티 페리와의 성생활 만족도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올랜도 블룸은 지난 21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아마존 TV시리즈 ‘카니발 로우’ 프리미어 행사에 케이티 페리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랜도 블룸은 “우리는 현재 잘 지내고 있다”면서 “성생활은 서로를 연결하기 때문에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친밀감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누군가와 친밀해진다는 것은 축복받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랜도 블룸은 2013년 미란다 커와 3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플린이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