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순재 “배우 대사 못 외우면 끝”…암기 훈련법 공개

입력 2019-09-09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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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재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특별한 암기 훈련법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인생은 원 테이크! 거침없이 프리킥‘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이순재, 신구, 손숙, 강성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이순재는 “배우는 대사를 못 외우면 끝이다”라는 본인만의 연기 철칙과 함께 특별한 암기 훈련법을 공개했다. 이순재의 암기력 훈련법은 바로 역대 미국 대통령 외우기. 이순재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그 대통령의 역사와 스토리까지 풀어내 현장에 놀라움을 전했다고.

또한, 이순재는 최근 베트남 한류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순재는 “사람들이 날 알아보고 몰려와서 깜짝 놀랐는데 알고 보니 하이킥 때문이더라”라며 베트남에서의 인기를 자랑했다고. 이어 “작년에 찍은 영화 ’로망‘이 베트남에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고 덧붙히며 64년 차 연기 인생의 건재함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은 ‘비디오스타’ 최초 3시간 녹화를 조건으로, 토크 중이더라도 3시간이 되면 정확하게 녹화를 끝낸다는 특별한 조건 녹화를 진행했다고 하는데 과연 MC들은 무사히 클로징을 마칠 수 있을까.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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