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숙 사업실패 심경 “사업실패로 빨간딱지, 암담했다” 눈물

입력 2019-09-11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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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 사업실패 심경 “사업실패로 빨간딱지, 암담했다” 눈물

박찬숙이 사업실패 심경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사업실패 등 역경을 딛고 재기에 꿈을 꾸는 박찬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찬숙은 10년 전 직장암으로 떠난 남편을 회상하며 “직장암으로 대수술을 받았다. 다시 일어날 줄 알았는데 3년간 병원생활을 하다 돌아가셨다”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 실패담도 이야기했다. 친구의 권유로 시작한 사업이 실패해 바닥으로 떨어졌었다고.

박찬숙은 “친구가 제조업을 하는데 대표로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서 나를 선택했다. 그런데 잘 안됐다. 압류가 뭔지도 모르는데 빨간 딱지 붙여놓고 암담했다”고 사업실패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최악의 생각까지 했었는데 그때 아이들이 엄마 우리는 괜찮아. 걱정하지 말고 힘내라고 하더라”며 아이들 덕분에 힘낼 수 있었던 지난 날에 눈물을 흘렸다.

딸 서효명은 “엄마가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세월이 지날수록 강한 척한 거일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박찬숙 딸 서효명 근황도 공개됐다. CF모델로 데뷔한 서효명은 어느덧 11년차 방송인으로 입지를 다진 상태였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고 가수로도 변신하는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다재다능함을 다방면에서 뽐내고 있다.


현재 한 골프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서효명은 “내가 에너지가 많은 편이다. 스포츠 방송을 해보니 더 기운이 넘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다른 스포츠 MC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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