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남편공개…김숙 “배우 느낌이 난다”

입력 2019-09-16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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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술녀 남편공개…김숙 “배우 느낌이 난다”

한복연구가 박술녀가 남편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심영순과 만난 박술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영순은 박술녀에게 남편 자랑을 하기 시작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박술녀도지지 않고 남편 자랑을 하기 시작했다.

박술녀는 “남편이 꿈이 있었는데 아이들을 캐어하기 위해 포기했다. 내가 일을 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후 박술녀 남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김숙은 “배우 느낌이 난다”고 칭찬했고, 심영순도 “잘생겼다”고 극찬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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