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안혜경, 구본승에 팬심 고백 ‘핑크빛’

입력 2019-10-09 00: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불타는 청춘’ 안혜경, 구본승에 팬심 고백 ‘핑크빛’

방송인 안혜경이 구본승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붙타는 청춘’에서는 75번째 여행으로 경상북도 청도로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만난 안혜경은 “멤버 가운데 최민용 오빠 말고는 친분이 있는 분은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팬인 분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남성 멤버들의 관심과 궁금증이 급상승했다.

안혜경의 ‘그’는 구본승이었다. 안혜경은 “중학교 때 드라마 ‘종합병원’을 보고 팬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일대일 팬미팅이 진행됐고 안혜경은 쑥스러워하며 “그때 그랬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안혜경은 얼굴이 빨개지고 구본승은 얼굴이 까매지고 있다” “구본승 귀가 빨개졌다” “구본승 아직 여자친구 없다”면서 몰아갔다.

때마침 안혜경은 “손톱깎이 있는 분 있느냐. 아까 장작을 만지다 손에 가시가 박혔다”고 토로했고 구본승이 자신의 손톱깎이를 빌려줬다. 김부용이 “카드로 빼면 된다”고 하자 최성국은 “끼지 마. 너 아니야”라고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