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청바지 버클 푼 채…잘록허리 자랑

입력 2019-10-22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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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청바지 버클 푼 채…잘록허리 자랑

일반 회사원 모델로 화제를 모은 신재은이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편으로 자신의 완벽한 몸매가 담긴 사진을 자주 업데이트해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탱크톱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바지의 버클을 푼 채 야릇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재은은 최근 악플러를 고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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