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도커리, 섹시함을 강조한 블랙 드레스 (ft.시스루) [포토화보]

입력 2019-10-22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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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도커리, 섹시함을 강조한 블랙 드레스 (ft.시스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미셀 도커리의 드레스가 화제가 됐다.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진행된 영화제에 참석한 미셀 도커리는 이날 섹시함을 강조한 블랙 드레스를 입어 여전히 아름다움을 뽐냈다. 또한 드레스에 살짝씩 보이는 시스루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1981년생 미셀 도커리는 2005년 방송 ‘핑거스미스’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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