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허지웅, 아쉬탕가 요가중 “내 돈 내고 정말 힘들어”

입력 2019-10-23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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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허지웅, 아쉬탕가 요가중 “내 돈 내고 정말 힘들어”

MBC '라디오스타' 허지웅이 요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MBC '라디오스타'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하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허지웅은 "태어나서 가장 힘든 운동을 하고 있다. 아쉬탕가 요가 중이다. 정말 한 달 됐다"며 "돈 내고 하는데 정말 힘들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요가 매트를 바닥에 마련했다. 허지웅은 까마귀 자세를 보여줬다. 필라테스 중인 김구라가 환호하며 도전했지만 부들거리며 실패해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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