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9급 공무원 설명회를 개최하며 수험생을 가까이 접하는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가장 많이 듣는 수험생의 고민은 무엇일까. 바로 “기초 실력이 없는데 합격할 수 있을까요”이다.
이 질문에 에듀윌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라고 대답했다.
검찰직 김형우 합격생은 “첫 모의고사의 평균이 37점이었다”며 “기본·심화·기출까지 커리큘럼대로 공부했다. 학습 매니저가 제시한 가이드를 모두 이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합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우정직과 교육행정직 배경진 합격생도 “영어랑 행정법 기본기가 전혀 없었다. 그러나 첫 1회독에 모의고사 60점, 70점이 나왔다. 에듀윌 커리큘럼 덕분”이라 이야기하며 제로베이스에서도 합격할 수 있다고 응원했다.
기계직 공무원 합격생 류근필 씨는 “자기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저 같은 경우에는 에듀윌 기상 알림 서비스를 이용해 항상 똑같은 시간에 공부를 시작하려 노력했다”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혼자서 독하게 학습할 자신이 없다면 학습관리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에듀윌은 ‘독한 에듀윌’ 서비스를 운영해 수험생의 학습 관리부터 마인드 관리까지 독하게 수험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한 계획·독한 관리·독한 수강·독한 경쟁 등으로 구성돼 24시간 학습 관리해주는 것은 물론 학습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서비스도 돋보인다. 모바일을 통해서도 독한 학습관리가 가능하도록 ‘독한 합격 앱’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해 많은 수험생들에게 호평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