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예은, 손짓도 세심하게

입력 2019-01-13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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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 7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참가한 서예은(한강중)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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