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토니, 24일 첫 단독팬미팅 개최 “국프 보은 타임”
Mnet ‘프로듀스X101’으로 화제를 모은 연습생 토니가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토니는 24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예술극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 ‘언더 더 블루 스카이(Under the Blue Sky)’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토니는 ‘프로듀스X101’ 출연 내내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시간을 갖고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토니의 첫 단독 팬미팅 ‘언더 더 블루 스카이’의 티켓은 오는 9일 낮 12시부터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내 예매 신청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