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돌 피오가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한다.
7일 ‘전지적 참견 시점’의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피오가 ‘전참시’에 출연한다. 아직 촬영은 진행되지 않았다”며 “촬영 및 방송 관련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대탈출’을 비롯해 ‘놀라운 토요일’ ‘신서유기’ 시리즈 등 예능에서 크게 활약한 피오가 ‘전참시’에서 매니저와 어떤 재미를 전해줄지 기대를 모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