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리드미컬하고 남성스러운 분위기 [화보]

입력 2019-10-10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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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헨리가 K-컬처 매거진 ‘퍼스트룩’의 화보와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시즌 헨리는 글로벌 패션 시계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2019 FW 엠베서더로 발탁됐다.

뛰어난 바이올린 실력으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는 물론 각종 방송과 앨범 활동에서 보여주는 밝고 산뜻한 이미지는 엠포리오 아르마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 워치를 화보와 영상을 통해 헨리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와 스마트워치, 주얼리를 믹스매치 하며 아이템 하나 하나를 존재감 넘치게 소화했다. 특히 별도로 촬영된 스마트 워치 영상에서는 실제 연주와 감상을 즐기는 듯한 느낌으로 아티스트다운 그의 면모가 더욱 빛남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기존의 남성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에 음악 천재로 불리는 헨리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며 촬영장의 분위기도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분위기 속에 작업됐다.

헨리만의 아티스틱하면서, 섹시한 남성미까지 엿볼 수 있는 이번 시계 화보와 커버, 인터뷰는 10월18일 발행되는 퍼스트룩 185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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