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QLED 8K’ 판매 돌입

입력 2019-02-1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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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9년형 ‘QLED 8K’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8일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기술 설명회를 열고 8K TV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밝혔다.

QLED 8K는 3300만 화소를 가진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퀀텀닷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TV다. 삼성전자는 12일 유럽을 시작으로 서남아·중남미·중동 등 각 지역별로 열리는 거래선 초청 행사 ‘삼성포럼’을 통해 2019년형 QLED 8K TV를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유럽·한국·미국·러시아에 QLED 8K를 먼저 도입했으며, 올해는 전 세계 60여 개국으로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선보이는 QLED 8K는 기존 65·75·82·85인치에 98인치와 55인치를 추가한 총 6개 모델을 운영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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