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호텔에 ‘키즈온티비’ 출시

입력 2019-03-2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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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동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과 제휴해 ‘키즈온티비’를 출시했다.

IPTV인 U+tv의 영유아 맞춤형 플랫폼 ‘아이들나라’의 증강현실(AR)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패밀리 패키지다. 객실 U+tv를 통해 아이가 직접 TV 콘텐츠를 만들며 창의력을 키우는 AR놀이플랫폼 ‘생생체험학습’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U+TV 화면으로 옮겨 나만의 동화를 만드는 ‘내가 그린 그림책’ 드로잉키트, 아이들나라 캐릭터 동전지갑, 영유아 간식 등 인기 키즈 아이템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로비에서 U+tv 아이들나라2.0 체험존을 운영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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