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금융 전용 클라우드 오픈

입력 2019-08-06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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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금융회사를 위한 ‘퍼블릭 금융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KT는 서울 양천구 ‘목동IDC2센터’에 금융 전용 클라우드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곳엔 국내 첫 민간 금융 클라우드인 KEB하나은행의 ‘GLN플랫폼’을 비롯해 ‘제로페이 포인트 플랫폼’ 등 다양한 금융 관련 서비스가 수용된다. KT는 금융 부문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문 컨설팅과 규제기관 수검 지원 등 관련 서비스를 계속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김주성 KT 클라우드 사업담당 상무는 “금융규제 환경을 완벽히 준수한 KT 금융 전용 클라우드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국내 금융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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