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필, 마스터시리즈 2탄 ‘봄의 제전‘

입력 2015-10-0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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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숨겨진 명곡을 소개하는 마스터시리즈 두 번째 편으로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21일 오후 8시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과 24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지휘봉을 잡는 성시연 예술단장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과 충동에 직접적으로 호소하는 ‘봄의 제전’이야말로 경기필에게 딱 맞는 작품”이라고 자신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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