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배상문, 김민휘 KPGA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출전 外

입력 2018-05-28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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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배상문, 김민휘 KPGA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출전


‘제9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 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가 6월 7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배상문과 김민휘가 출전한다. 또한 김승혁, 이정환, 이상희 등 KPGA 정상급 선수도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갤러리 티켓은 일반 갤러리 티켓과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 숙박이 가능한 힐링 패키지 티켓 두 가지로 구성되며 데상트코리아 공식몰과 옥션에서 판매하고 있다.


●17세 김민규, 유러피언 챌린지 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김민규(17·CJ대한통운)가 27일(한국시간) 체코 드르지테치에 위치한 골프앤 스파 커넷츠키아 오라(파72)에서 끝난 D+D 레알 체코 챌린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유러피언 1부 투어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 김민규는 2017년 중학교 졸업 직후 프로로 전향해 유러피언 3부 투어 격인 유로프로 투어(PGA EuroPro Tour)에 진출했다. 데뷔 첫 해 2번의 우승, 총 6번의 톱10을 기록하는 등 발군의 기량으로 시즌 최종 상금순위 2위에 올라 2018년 유러피언 챌린지 투어 풀시드권을 획득했다.


●2018 KB국민카드 GATOUR With 브릿지스톤 골프 3차 대회 성료


골프존은 “지난 2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열린 ‘2018 KB국민카드 GATOUR With 브릿지스톤 골프 3차 대회’에서 여자부 추승현(42), 남자부 김성겸(46)이 정규 시즌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추승현은 이번 3차 대회 우승으로 대상포인트 1920점을 기록, 종전 8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현재 1위인 서채영(1980점)을 60점차로 추격했다. 남자부 김성겸은 최종 8언더파를 기록하며 2017시즌 대상 진수근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GATOUR는 전국 아마추어 스크린골퍼들의 최강자를 가리는 골프존의 순수 아마추어 스크린골프 대회다. 올해부터 투비전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7월에는 1.5배의 포인트가 걸려있는 상반기 메이저 대회(필드)가 펼쳐진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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