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아시안게임서 우즈베키스탄 골프 대표팀 공식 후원

입력 2018-08-21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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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 골프기업인 볼빅의 후원을 받는 우즈베키스탄 남자골프 대표팀. 사진제공|볼빅

㈜볼빅이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우즈베키스탄 골프 대표팀 공식 용품 후원사로 나섰다.

이번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은 23일부터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폰독 인다 골프코스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남자 선수 4명(젠야 리, 로만 텐, 첸 세르게이, 카나트)을 파견했다. 선수단 전원이 한국계인 것이 특징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수도 타슈켄트에 골프장이 하나에 불과할 만큼 골프 환경이 척박하다. 이에 볼빅은 골프공, 골프가방, 골프모자, 골프장갑 등 골프용품 일체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볼빅 문경안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제대로 된 골프장을 갖추지 못할 만큼 골프 불모지나 다름없다. 하지만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뜨거운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아 골프용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볼빅의 후원으로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이 골프에만 집중해 아시안게임에서 기대했던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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