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골프리조트, 육지의 하롱베이…지상천국서 즐기는 라운딩

입력 2018-09-04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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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그룹이 운영하는 베트남 휘닉스골프리조트.

아시아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에 선정
그랜드 프라자 호텔도 하노이의 명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약 50분 거리의 ‘육지의 하롱베이’ 롱선현 용봉마을에 위치한 휘닉스골프리조트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골프장이다. 전체 54홀로 세계 제1의 명문 골프장을 지향하며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사인 미국의 로널드 프림을 비롯해 한국, 일본 3개국의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사들이 각국의 특성을 살려 설계했다. 미국의 블레이크 핸더슨 및 한국 최고의 조형사들이 심혈을 기울여 자연과 환경을 보존하며 골프장을 건설해 세계 어느 골프장에서도 볼 수 없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휘닉스골프리조트는 개장 1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로부터 최고 골프장으로 인정받아 2007년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1회 월드 마스터스 베트남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27개국 142명의 PGA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2012년 5월에는 베트남 기네스북에 ‘최대규모와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2017년 2월에는 제1회 아시아 100대 골프장에서 선정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16개의 대·중·소 연회장을 갖춘 휘닉스골프리조트는 매년 KBIZ, 하노이한인대회 등을 개최해 베트남 한인회의 스포츠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중에는 무제한 라운딩도 가능하다.

베트남 휘닉스골프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참빛그룹의 베트남 호텔.


휘닉스골프리조트의 계열사인 그랜드 프라자 하노이 호텔은 올해 6월 17일 베트남 지속성장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하노이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로부터 표창도 받았다. 상을 받은 8개 우수 기업 중 이번 한국 기업은 그랜드 프라자 하노이 호텔이 유일했다. 그랜드 프라자 하노이 호텔은 베트남 하노이시의 천도 1000주년 행사에 영원한 자랑이 될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글로벌 체인 호텔로 거듭나고 있다. 베트남 국회의사당 맞은편에 위치한 이 호텔은 2만㎡의 대지 위에 지상 31층 618개 객실의 호텔, 지상 30층의 오피스타워 등이 갖춰져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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