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벨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후원

입력 2018-09-30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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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벨트의 후원을 받고있는 박성현(왼쪽)과 드루코리아 강명호 대표.

‘영국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드루벨트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후원한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최초의 골프 국가대항전으로 2014년 LPGA 대회로 신설됐으며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이번 대회에는 드루벨트 후원 선수인 박성현(25·KEB하나은행)을 비롯해 유소연(28·메디힐), 김인경(30·한화큐셀),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다.

드루벨트는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 20명에게 갤러리 초대권 (1인2매)을 증정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현장에서 운영되는 브랜드 부스 방문 갤러리들에게 제품 할인 판매 및 경품 추첨 행사를 펼친다. 특히 박성현 선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겨 응모하면 마지막 날 20명을 추첨하여 다양한 드루 제품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외에 도어락 비밀번호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해 갤러리들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드루벨트 최고의 제품라인인 1300만원 상당의 ‘올드루콜렉션’도 선보인다.

드루벨트 태극기 버클 벨트.


드루코리아 강명호 대표는 “여자 골프 최강국인 한국에서 의미 있는 대회가 열리는 만큼 대회 성공 및 국가대항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하게 됐다. 드루벨트와 함께 다 같이 한국대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드루벨트는 자사가 후원하는 박성현 프로에게 대회기간 중 한국을 대표하는 자긍심을 굳건히 하도록 태극기 버클 벨트를 증정했다.

드루(druh)는 영국의 럭셔리&스타일리시 브랜드로 유러피언 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던 사이먼허드(simonhurd)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는 골퍼 패션에서 부각되지 않았던 벨트와 버클을 고집스럽게 파고들어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50종의 가죽, 130종의 버클로 무려 6500개의 유니크하고 컬러풀한 벨트 조합이 가능해 골프장 또는 평상시 주목 받는 스타일리스트가 될 수 있다. 드루벨트는 리 웨스트우드, 카리 웹을 비롯 유러피언 투어의 앤디 설리반, PGA 의 오스틴 쿡, LPGA 박성현, 펑샨샨 외에 KLPGA, KPGA 를 포함한 전 세계 300여명의 투어 프로들이 착용하는 벨트로 그들이 필드에서 샷을 할 때마다 허리를 견고하게 잡아주는 승리의 벨트이기도 하다. 벨트와 함께 유명한 드루제품으로는 드루 팔찌가 있다. 드루팔찌는 럭셔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기능성 주얼리 로드루벨트 창업자인 사이먼 허드가 디자인을 직접 담당해 완성도 및 매력을 높인 제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드루는 25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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