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장학재단,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제1회 자선골프대회 개최

입력 2018-10-31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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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제1회 박찬호 장학재단이 유소년 야구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30일 지산컨트리클럽에서 진행했다.

(재)박찬호 장학회는 “21년 동안 한국의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사업, 야구캠프사업, 선수재활사업 등 인재육성과 사회공헌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회성 장학생 선발이 아닌 꾸준한 협력과 교류로 한국의 야구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할 인재들을 발굴하여 지원해왔다.
박찬호는 이번 자선골프대회에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후원 및 기부와 선행을 이어가는 뜻 깊은 대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자선골프대회를 적극적으로 후원한 ‘퍼시픽링스’는 전 세계 유명 골프 클럽과의 제휴를 통해 회원에게 골프 여행에 관한 항공, 호텔, 관광, 쇼핑 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멤버십 기업으로 프리미엄 골프 코스에서의 라운딩은 물론 메이저 대회 투어, 골프 성지 여행 같은 특별 프로모션과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번 자선골프대회에 박찬호, 이승엽, 이종범, 홍성흔, 배영수, 이호준의 시타를 시작으로 국내 유명한 남,녀 프로골프선수들의 장타대결 이벤트 경기가 진행되며, 라운딩 후 저녁 만찬 시간에는 자선경매, 경품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박찬호는 자선골프대회에 함께 해주신 각계 각층의 명사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차범근, 이승엽, 박상원, 오지호, 이정진, 우지원, 안시현프로, 김승현 등이 참여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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