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광현 ’위기 상황 무실점으로 막았다’

입력 2018-07-11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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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위기 상황 무실점으로 막았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SK 김광현이 6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LG 정상호를 외야플라이 아웃시킨 후 웃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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