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21일 ‘창원시민의 날’ 홈경기 행사

입력 2018-07-12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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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1일 넥센과의 홈경기에 맞춰 ‘창원시민의 날’ 행사를 연다.

NC 선수단은 이날 ‘Rise As One (하나되어 일어서자)’ 유니폼을 입는다. 경기 전 #RiseAsOne 해시태그 이벤트 당첨자가 그라운드 캐치볼, 승리의 하이파이브 행사에 참여한다. 경기를 마친 뒤에는 하이트진로에서 여는 여름밤 파티가 시작한다.

DJ COA의 공연과 함께 하는 ‘hite EXTRA COLD DJ Club Party’로 토요일 밤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날 추첨을 통해 창원에 있는 신성델타테크의 ‘오즈윈드’ 바디드라이어(소비자가 35만 8천원) 7대, MBS코퍼레이션의 ‘엘파마’ 자전거(소비자가 61만원) 5대를 선물한다. 지역기업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기획이다.

입장권 할인 프로모션으로 참여기회도 넓힌다. 21일에는 창원 마산구장 일반석을 최저 5000원, 최대 1만원에 살 수 있다. 다음날인 22일에는 일반석 기준 50% 할인을 적용한다.

지난달 22일 시작한 ‘Rise As One – 힘내자 창원, 힘내자 NC’ 캠페인은 이날 창원시민의 날 행사로 끝을 맺는다. NC는 지역경제 위기를 맞은 창원시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창원 마산야구장 안팎에 슬로건을 걸고, #RiseAsOne 해시태그 SNS 이벤트를 열었다. 1군 선수들이 타는 구단 버스 3대에도 슬로건을 붙이고 전국을 돌았다.

NC 마케팅팀 손성욱 팀장은 이번 행사 의미에 대해 “다이노스가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창원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상세 내용은 NC 다이노스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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