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선수, 상무 강민국 대신 박계범으로 변경

입력 2018-07-12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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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오는 13일(금) 울산 문수구장에서 개최되는 2018 KBO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선수가 교체됐다.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게 된 남부리그 올스타 내야수 강민국(상무)을 대신해 상무 내야수 박계범이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한편, 퓨처스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열리는 퓨처스 올스타 팬사인회에 참가하는 선수는 남부리그 올스타에 상무 문상철, KIA 류승현, KT 김민, 한화 박주홍, 삼성 김호재, 롯데 한동희이며, 북부리그 올스타는 경찰 이현석, SK 이원준, 화성 예진원, 고양 이재율, LG 문성주, 두산 김민혁이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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