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 그레인키, NL 올스타 선발… CHC 레스터 대신

입력 2018-07-13 0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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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레인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잭 그레인키(35)가 올스타에 선정됐다. 통산 5번째 올스타 선정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각) 그레인키가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돼 올스타전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는 존 레스터 대신 선발된 것. 부상 때문은 아니다. 레스터가 오는 16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하기 때문이다.

이로써 그레인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자 통산 5번째 올스타전에 진출하게 됐다. 2015년에는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나섰다.

그레인키는 이번 시즌 19차례 선발 등판에서 114이닝을 던지며, 9승 5패와 평균자책점 3.39 등을 기록했다.

애리조나 선수로는 그레인키를 비롯해 폴 골드슈미트, 패트릭 코빈이 이번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8일 워싱턴 내셔널스의 홈구장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다. 홈런 더비는 하루 전인 17일 열린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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