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희수 전 감독 ‘한화 우승을 부탁해’

입력 2018-10-19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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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렸다.

이희수 전 한화 감독이 시구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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