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현 ‘해커 일어나’

입력 2018-10-19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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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렸다.

2회말 1사 1루 넥센 해커가 한화 하주석의 타구를 수비한 후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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