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성우 ‘동점 기회를 놓쳤다’

입력 2018-10-19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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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렸다.

7회말 2사 2루 한화 하주석 타구를 넥센이 실책하는 사이 2루주자 양성우가 협살에 걸여 넥센 김하성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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