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

입력 2019-03-21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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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미디어데 & 팬페스트’가 열렸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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