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주현 ‘하마터면 큰일 날 뻔!’

입력 2019-04-18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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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정주현이 5회말 무사 1,2루에서 NC 타자의 유격수 앞 땅볼 때 선행 주자를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창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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