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인 신용수, 감격의 데뷔 첫 타석 첫 홈런!

입력 2019-05-15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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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신용수가 우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린 뒤 전준우의 환영을 받고 있다.

부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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