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 게레로 JR, AL 이주의 선수… ‘최고 유망주’ 입증

입력 2019-05-21 0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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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고 유망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첫 공식 수상을 했다. 가장 뛰어난 일주일을 보낸 선수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1일(이하 한국시각) 게레로 주니어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지난 일주일 간 6경기에서 타율 0.333와 4홈런 9타점 5득점 7안타, 출루율 0.417 OPS 1.321 등을 기록했다.

특히 게레로 주니어는 지난 6경기에서 24번 타석에 들어서 단 1개의 삼진만을 당했다. 참을성을 가진 블라디미르 게레로라는 평가가 들어맞는 성적.

게레로 주니어는 지난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그날 멀티홈런을 가동했다.

이어 게레로 주니어는 지난 18일과 20일에 홈런 1개씩을 추가하며, 메이저리그 무대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게레로 주니어의 성적은 큰 폭으로 향상됐다. 지난 20일까지 시즌 19경기에서 타율 0.235와 4홈런 10타점, OPS 0.766 등을 기록했다.

아버지 블라디미르 게레로를 능가하는 타격 능력을 가졌다고 평가되는 게레로 주니어. 이제 게레로 주니어에게 부상 외에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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