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추신수, SEA전 1번-LF… 2G 연속 대포 조준

입력 2019-05-21 0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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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다시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는 ‘추추트레인’ 추신수(37, 텍사스 레인저스)가 변함없이 팀의 리드오프로 공격을 이끈다.

텍사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텍사스는 테이블 세터에 좌익수 추신수-유격수 대니 산타나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에는 우익수 노마 마자라-지명타자 헌터 펜스-중견수 조이 갈로.

이어 하위 타선에는 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3루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1루수 로널드 구즈먼-포수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 선발 투수는 마이크 마이너.

이에 맞서는 시애틀은 지명타자 에드윈 엔카나시온-좌익수 도밍고 산타나-1루수 라이온 힐리를 중심 타선에 배치했다. 선발 투수는 마이크 리크.

추신수는 시애틀 선발 투수 리크를 상대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다. 통산 타율 0.304와 2홈런, OPS 1.012 등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홈런 포함 멀티장타를 터뜨린 추신수.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보이는 리크를 만나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할지 주목된다.

추신수는 5월 초부터 성적이 서서히 하락세에 있었으나, 지난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을 기점으로 다시 상승곡선을 타는 중이다.

지난 18일과 20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최근 4경기에서 홈런 3방을 터뜨릴 정도로 장타력까지 보여주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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