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Y 스탠튼, 재활 경기 시작… 이달 내 IL서 복귀

입력 2019-05-21 0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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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카를로 스탠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여러 부상 선수가 있음에도 동부지구 선두에 올라선 뉴욕 양키스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안카를로 스탠튼(30)의 복귀가 임박했다.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팀 탬파 타폰스는 스탠튼이 21일(이하 한국시각)부터 재활 경기에 나선다고 같은 날 전했다.

스탠튼은 상위 싱글A 팀을 시작으로 트리플A까지 약 일주일 간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소화한 뒤 메이저리그로 돌아올 예정이다.

예상 복귀 시점은 6월 이전. 뉴욕 양키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 4연전, 25일부터 27일까지 캔자스시티 로열스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이후 뉴욕 양키스는 28일부터 30일까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3연전, 3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4연전을 가질 예정이다.

스탠튼은 늦어도 보스턴과의 홈 4연전 이전에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샌디에이고와의 홈 3연전이 유력해 보인다.

앞서 스탠튼은 이번 시즌 3경기만을 치른 뒤 이두근과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따라서 이번 시즌 성적은 크게 중요치 않다.

지난해에는 158경기에서 타율 0.266와 38홈런 100타점, 출루율 0.343 OPS 0.852 등을 기록했다. 이는 분명 뉴욕 양키스가 원했던 스탠튼의 모습은 아니었다.

뉴욕 양키스가 스탠튼에게 원하는 모습은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따내던 지난 2017시즌일 것이다. 당시 스탠튼은 59홈런을 터뜨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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