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소매 박건우 등장에 바빠진 관중석의 기자들

입력 2019-06-20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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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4-2로 승리, 스윕승과 함께 4연승을 질주했다.

두산 여성팬들이 9회초 NC 공격에 앞서 덕아웃에 서 있는 박건우를 촬영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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