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프랑스의 파트너는?… 잉글랜드 승리 57% 전망

입력 2018-07-11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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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가운데, 맞대결을 펼칠 팀은 어디일까?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3시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을 가진다.

경기에 앞서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승률은 잉글랜드 57%-크로아티아 43%다.

잉글랜드는 8강전을 비교적 손쉽게 통과한 반면, 크로아티아는 16강전과 8강전에서 모두 승부차기까지 갔다. 체력적으로 상당히 불리한 상황.

이에 잉글랜드의 승률이 조금 더 높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해외 베팅 사이트에서는 잉글랜드의 압승을 예상했다.

잉글랜드가 결승에 진출한다면, 역사적으로 앙숙인 프랑스와 맞붙게 된다.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결승전은 상당한 주목을 끌게 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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