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정용 감독 ‘강인이 달려’

입력 2019-04-23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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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비하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3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정정용 감독이 이강인의 훈련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파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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