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훔치러 왔다”…’그린치’ 예측불허 어드벤쳐 곧 도착

입력 2018-07-13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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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마이펫의 이중생활’, ‘SING(씽)’ 등을 탄생시킨 일루미네이션과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만남으로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는 2018년 최고의 기대작 ‘그린치’가 2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역대 프랜차이즈 애니메이션 전 세계 흥행 수익 1위 ’슈퍼배드’ 시리즈를 탄생시킨 일루미네이션과 ’닥터 스트레인지’, ’셜록’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팬덤을 이끌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선보일 2018년 최고의 화제작 ’그린치’가 2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그린치’는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그린치’(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사람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훔치기 위해 벌이는 예측불허의 어드벤처를 담은 애니메이션.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심술궂은 악동 ‘그린치’가 크리스마스를 훔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린치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너무너무 외롭고 미칠 듯이 슬퍼서 고통에 몸부림치다 아주, 아주 못되게 커버렸죠”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하는 2차 예고편은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까칠한 매력의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못된 짓을 즐기는 ‘그린치’의 모습은 최고의 악당만을 보스로 섬기는 ‘미니언’을 뛰어넘는 매력으로 일루미네이션 특유의 독특하고 치명적인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다시 돌아온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그린치’의 첫 번째 계획은 마을의 순록들을 모두 훔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에게서 크리스마스를 훔치려 할수록 ‘그린치’가 겪게 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독특하고, 치명적인 매력의 심술궂은 악동 ‘그린치’의 성우로 세계적인 스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캐스팅되어 환상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TV 애니메이션과 짐 캐리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캐릭터를 영화화 한 ‘그린치’는 동화 ’그린치는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훔쳤을까‘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훔치기로 결심한 심술궂은 ‘그린치’의 유쾌한 스토리가 담긴 2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일루미네이션의 2018년 최고 기대작 ‘그린치’는 12월, 관객을 찾아온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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