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강남, 악조건에 물고기 낚시 성공…김병만과 협공

입력 2018-11-09 2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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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강남, 악조건에 물고기 낚시 성공…김병만과 협공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강남이 낚시에 성공했다.

9일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선 김병만과 강남의 인도양 낚시기가 그려졌다.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김병만과 강남은 협공 낚시를 했고 김성수는 배 위에서 두 사람을 도왔다.

바닥까지 잠수한 끝에 목표물을 발견한 강남은 김병만에게 도움을 청했고, 강남은 작살로 물고기를 한 번에 낚아챘다. 약 1시간만에 잡은 물고기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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