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5월 컴백 앞두고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전속모델

입력 2019-05-20 14: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여름, 5월 컴백 앞두고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전속모델


가수 한여름이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경주월드(대표이사 최건환) 측은 20일 오전 “한여름과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와 1년간 전속모델 겸 전속 가수 계약을 체결했다. 한여름의 밝고 귀여운 이미지와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가 만나면 더 큰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여름은 지난 15일 광고촬영을 마쳤으며 이후 전속 가수 겸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모델을 한다는 워터파크 광고에 신인인 한여름이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여름이 지난 15일 촬영한 광고는 6월 초 TV 및 SNS를 통해 공개된다. 또 한여름은 6월 컴백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한편 경주월드는 현재 다양한 TV 예능 프로그램에도 방영되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KBS ‘배틀트립’, MBC ‘궁민남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tvN ‘프리한 19’ 등 인기 프로그램에 소개됐으며 출연 연예인이 직접 탑승하여 생생한 즐거움을 전달하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경주월드의 대표 놀이기종인 ’드라켄‘은 국내 최초 세계 6번째 90도 다이브 코스터로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탑스타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