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3’ 규현, 밀려드는 피자 주문에 당황…안재현 “괜찮아”

입력 2019-07-12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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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3’ 규현, 밀려드는 피자 주문에 당황…안재현 “괜찮아”

‘강식당3’ 규현이 밀려드는 주문에 당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3’에서는 새로운 메뉴로 손님들을 맞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규현은 계속되는 주문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피자를 잘못 만들기도 했고, 이에 피오는 “(피자가) 규현이 형을 대변하는 피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재현은 “괜찮아. 조급해하지 마”라고 말하며 그를 위로했다. 강호동 역시 파스타 만드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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