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존생활’ 이시영 “스케줄 때문에 여행 못 가, 전지훈련 기대↑”

입력 2019-07-16 23: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취존생활’ 이시영 “스케줄 때문에 여행 못 가, 전지훈련 기대↑”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 이시영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겠다고 겁(?)을 줬다.

16일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선 이시영이 주최한 하계 전지훈련 이야기가 그려졌다.

오전 러닝을 마친 후 2단계에 돌입한 이시영은 자동차까지 빌려 동호회 멤버들을 데리고 떠났다.

이시영은 "평소 스케줄 때문에 여행을 아예 못 갔었다. 어제부터 정말 신나더라"고 전지훈련을 떠나는 소감을 말했다.

이어 여행 기분을 내는 멤버들에게 "그런 것 없다. 아주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겠다"고 덧붙여 멤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