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A 트라웃, 이틀 연속 아치 ‘32호’… MVP 레이스 독주 계속

입력 2019-07-22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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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트라웃.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현역 최고의 타자’ 마이크 트라웃(28, LA 에인절스)이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최우수선수(MVP) 레이스 독주 체제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트라웃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트라웃은 홈런 1개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총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 1삼진. 시즌 32호 아치. 홈런은 7회 에릭 스완슨을 상대로 때렸다.

이틀 연속 홈런을 기록한 트라웃. 오른쪽 종아리 부상의 여파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라웃은 부상으로 3경기에 결장한 바 있다.

이로써 트라웃은 시즌 94경기에서 타율 0.300과 32홈런 79타점 77득점 98안타, 출루율 0.448 OPS 1.111 등을 기록했다.

이는 아메리칸리그 홈런-타점-볼넷-출루율-OPS 1위의 기록. 또 각종 세부 수치에서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에 트라웃은 팀 성적과 관계없이 개인 통산 3번째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번 시즌에는 경쟁자도 없다. 오직 부상이 변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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